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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두면 득이되는 인포메이션

맥도날드 런치메뉴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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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도날드, 버거킹, 파파이스, 노브랜드버거 등등 요새 정말 패스트푸드의 천국입니다. 그중에서도 가장 꾸준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단연코 맥도날드라고 생각합니다.

 

저는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밥을 혼자 해 먹는 편인데 밥 하는게 귀찮은 날, 특히 주말 점심에는 맥도날드 런치메뉴를 곧잘 시켜먹습니다. 줄여서 맥런치라고도 하는데요, 오늘은 10가지의 종류를 자랑하는 맥도날드 런치메뉴의 맥런치 시간, 칼로리 정보, 원산지 정보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.

 

 

 

■ 맥도날드 런치메뉴 시간 (맥런치 시간)


▲ 점심 시간만의 특별한 할인으로 맥런치 세트를 즐기실 수 있는데요, 시간은 맥모닝 판매가 종료된 시점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. 참고로, 맥런치 할인은 배달로는 불가능하며, 매장 방문을 하는 경우에만 할인 혜택이 적용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■ 맥도날드 런치메뉴 종류, 칼로리, 원산지 정보


▲ 첫 번째로,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세트입니다. 통닭다리살 패티와 베이컨, 크리미 어니언 소스 베이스의 버거로 칼로리는 928~1,068kcal 입니다.

▲ 원산지 정보로 닭고기는 브라질산, 베이컨은 아일랜드, 스페인, 캐나다 산입니다.

 

 

▲ 두 번째로, 맥스파이시 크리미 어니언 세트입니다. 매콤한 시즈닝과 닭가슴살, 크리미 어니언 소스 베이스의 버거로 칼로리는 893~1,033kcal 입니다.

▲ 닭고기는 국내산, 베이컨은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세트와 동일합니다.

 

 

▲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입니다.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인데요, 느끼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싫어할 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두툼한 패티 베이스의 버거로 칼로리는 859~999kcal입니다.

▲ 쇠고기는 호주산입니다.

 

 

▲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세트입니다. 케이준 치킨패티, 포테이토, 스모키 소스 베이스의 버거로 칼로리는 923~1,063kcal 입니다.

▲ 닭고기는 브라질산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. 문득 왜 같은 닭고기인데 원산지들이 전부 다른건지 궁금해 지긴 합니다.

 

 

▲ 다섯 번째,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세트인데요,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가 들어가 있어 부드러운 식감이 있는 버거로 칼로리는 912~1,051kcal입니다.

▲ 닭고기는 브라질산입니다.

 

 

▲ 두 말하면 입 아픈 맥도날드 최고의 시그니처 버거인 빅맥 세트입니다. 칼로리는 906~1,045kcal인데 최근 들어 크기가 많이 작아진 것 같아 아쉬움이 큰 버거입니다.

▲ 쇠고기는 호주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▲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입니다. 이 버거 역시 빅맥만큼 시그니처 반열에 올라 있는 버거로, 닭가슴 통살에 야채가 넉넉히 들어가 있으며 칼로리는 825~964kcal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.

▲ 닭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▲ 1955 버거 세트입니다. 113g의 쇠고기 패티가 들어가 있는 버거로, 칼로리는 896~1,035kcal입니다.

▲ 쇠고기는 호주산이며, 베이컨은 아일랜드, 스페인, 캐나다 산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▲ 맥도날드 런치메뉴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입니다. 불고기 패티와 바비큐 소스가 잘 어우러지는 버거로 칼로리는 959~1,098kcal 입니다.

▲ 돼지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합니다.

 

 

▲ 마지막으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입니다. 베토디로도 유명했는데요, 달콤한 칠리소스와 베이컨이 잘 어울리는 버거로 칼로리는 894~1,033kcal 입니다.

▲ 쇠고기는 호주산, 베이컨은 외국산입니다.


포스팅을 하다보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. 오늘은 맥도날드 런치메뉴와 맥런치 시간, 원산지, 칼로리 정보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. 다음 번에도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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